본문 바로가기

일상/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상단노출의 로직현황

(어디까지나 제 경험에 의한 글이오니 100% 확실한 것은 아닙니다^^;)

 

 

 

 

최고의 블로그는 아니지만 현재 9개 정도의 블로그를 운영해왔습니다. 물론 저품질 블로그가 걸린 경우도 있었고 몇개의 글을 올리지 않았는데 상단노출이 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다음, 티스토리, 네이버의 블로그를 여러개를 키우면서 느낀 점은 네이버가 로직이 많이 바뀐 것을 느꼈습니다.

평일과 주말의 로직이 모두 다르며 그 사이에는 월~금까지 로직도 모두 다릅니다. 그리고 키워드마다 티스토리, 네이버, 다음 각각 어떤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이 좋은지 갈리는 것으로 느꼈습니다.

처음 키운 네이버 블로그를 4개월정도 키웠을때 하루 평균 방문자는 3~4천명에 이르렀습니다.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블로그를 오직 책과 인터넷에서 찾아보면서 저만의 노하우를 배웠습니다. 물론 예전의 꼼수(?)가 현재 블로그 포스팅을 할 때 적용되는 부분도 몇가지가 있습니다.

그렇게 블로그를 2년정도 진행을 하다 갑자기 저품질을 먹어버렸습니다. 어떻게 된건지 2달동안 발악을 해도 나오지 않아 멘붕상태로 다른 블로그를 키워볼까라는 마음으로 다음 블로그와 또 다른 아이디를 생성하여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했습니다.

똑같은 주제로 여러가지 방법으로 포스팅을 한 결과 현재 로직은 크로스형태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다음 노출, 다음 블로그는 네이버에 노출이 더 잘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네이버와 다음 블로그를 비교하자면 다음 블로그는 로직이 바뀌기 전의 네이버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예전의 네이버 블로그는 타이틀과 중복된 단어와 사진이 많으면 상단노출을 할 수 있는 로직이였습니다. 현재 네이버 로직은 다시 바껴 허용되지 않고 있는 현황입니다. 하지만 Daum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고화질의 사진과 4~6장의 사진이라면 블로그 상단노출이 가능합니다.

티스토리는 말할 것도 없이 포스팅 갯수가 5~6만개 이상인 경우 상단노출의 왠만한 글은 티스토리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다음이나 네이버에서 티스토리로 넘어가 수익형 블로그나 전문성을 띄는 블로그 만드는 것이 현재 추세라고 생각합니다.

블로그를 처음 하시는 분들에게는 네이버보다는 Daum블로그를 추천해드립니다. 상단노출 방법보다는 활성화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상단노출이 되야 활성화도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너무 두서 없이 쓴것 같습니다. 이 글은 어디까지나 제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느낀 점을 토대로 쓴 포스팅입니다.

문의사항은 댓글로 상담해드리겠습니다.